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레이드/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스타트 딜러에 따라 달라지는 성장 속도의 문제 === 소울웨폰이 추가되면서 더 심해진 문제점인데, 이 게임은 신왕의 시련을 돌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성장 속도가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공략에서는 무조건 첫 딜러는 시련을 돌 수 있는 캐릭터를 육성하라고 할 정도다. 그중에서도 심각한 것이 바로 흐름의 시련이다. 고단으로 갈수록 탱커는 적당히 투자해서 단번에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적게 투자해도 상관없으나, 성장이 진행되면서 딜러의 아이템과 딜러를 보호할 사제의 아이템을 갖추려면 반드시 흐름의 시련을 돌아야 한다. 마덱의 경우 법사와 사제가 흐름을 공유하므로 마법사 딜러 하나만 키우면 바로 사제와 딜러의 소울 파밍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물덱의 경우는 물리 법사가 이솔렛, 릴리아 뿐인데 그 이솔렛도 시련, 마도레이드 이외에 범용성이 좋지 못해서 물덱인데도 루시키엘을 영입해서 육성하는 현실이다. 마도 레이드가 나오면서 조합적인 문제도 벌어졌는데, 이 게임은 딜러의 속성에 따라 조합을 맞춰 나가는데, 고단으로 갈수록 클래스당 캐릭터 숫자에 제한이 걸리고 7단계부터는 클래스마다 1명씩 투입할 수 있다. 마덱의 경우는 딜러로 쓸 수 없으면 서포터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반면에, 물덱의 경우에는 서포팅이 가능한 캐릭터의 풀이 적어서 딜러를 서포터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은 구성으로 갖출 수밖에 없다. 신왕의 시련의 입장 제한을 완화하여 다른 클래스 딜러도 입장이 가능하게 하거나, 조각을 통합하는 방법도 건의되었고, 마도 레이드는 클래스의 입장 제한을 완화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서 유저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